2019년 11월 13일 수요일
오늘은 녹차가 지천명의 시기를 시작하는 날.
현진이는 현장체험학습 가는 날.
규진이는 그의 생애에서 두 번째 치르는, 수능 예비소집 가는 날.
셋을 위해 기도하며, 차린 아침상.
'절기살이 > 살면서 차곡차곡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오랜만에 된장을 담그다 (0) | 2020.02.09 |
---|---|
성모님의 출산날이 다가오도다 (0) | 2019.12.23 |
나홀로 김장 끝! (0) | 2019.11.24 |
나 그래도 '장 담그는 여자'다 (0) | 2019.10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