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기살이/살면서 차곡차곡

성모님의 출산날이 다가오도다

종이-배 2019. 12. 23. 22:03

2019년 12월 23일


몇 달 동안 집에서 먹고 놀면서

드디어 완성한 크리스마스 구유 세트.

그리고 작은 소품들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었다.

아주 작지만 정말 오랫동안 만든 것들.

이제 낼모레 오시는 아기 예수님만 맞으면 된다.